가끔씩 들리는 핫바디 어제 다녀왔다가 갔네요~
매니저분 이름은 샤샤 라는 분이였어요..
구리빛 피부에 매우 슬림한 편이였는데..
상체랑 달리 하체는 운동을 하셨는지 단단했어요..
매우 밝은 성격에 능동적인 스타일이시라..
들어가자마자 엄청 반겨주시네요..
동반 샤워를 하는데 장난도 많이 쳐주고.. ㅎㅎ
샤워후 본게임 들어가는데 ㅇㅁ가 장난이 아니네요..
누워있는데 ㅇㅁ로 인해 이렇게 황홀했던적은 오랜만인듯..
마무리도 기분좋게.. 해줘서.. 전체적으로 마음에 듬니다..
종종 또 찾아 뵙겠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