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114.com
약 1달전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매너가 있으십니다.
매니저들이 정말 거짓말 없이 뚱은 없는거 같습니다.전화가 얼마나 수시로 울리던지
마사지 샵이 그렇게 전화가 많이 올수 있나 싶더라구요...
매니저가 들어오고 마사지를 받는데 와...이게 마사지야 내가 원하던
90분 내내 몸이 날라갈거 같았습니다.
사장님 번청 하시고 또 고향에 내려가게 되면 다른 매니저로 받아 볼게요.
꼭 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