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오늘은 다시오마 부산(BUSAN) 후기
Let's GO!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은유적인 표현 = 자의적 해석바람)
✿ 머리
평범한 FACE
이웃집 여동생 같은 느낌
웃는 모습이 살짝 빙구같은 느낌
✿ 가슴
주물주물 하기 좋고
백허그로 만지기 좋은 C컵
But 수술이지만 자연스럽다는 점.
당신의 입술을 갖다대면 '흐앙' 사운드 발사.
✿ 마인드(가슴속)
(첫방) 통행료 없는 하이패스
But 매너는 필수.
매너 없이 굴다간 어두운 오프로드행(BLACK)
✿ 말 투
대화력 좋고
PR 처럼 애교스럽고
발성자체가 쩌렁한 편
그렇다면... 부산IC 통과할때 사운드는? ><
✿ 복 부
폭신폭신 소파같은 쿠션감.
탈의하더라도 복부는 가림.
✿ 복부 아래 ~ 발끝
슬랜더 또는 뚱 아님
통통 이라고 하자.
PR 사진 본인 아님
처음부터 팬탈 中
(Do u have a manner? Are u ready?)
검은 풀숲
✿ 기 타
7년 이상의 업력으로
꼴잘알 (모르면 네이버 검색) 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회사 다니는 척
평일 근무시간에만 일함
향수가 저절로 몸에 베임
가정이나 애인있는 사람은 유의
(동일한 향수사용하면 무관)
예명이 부산이라서 후기 찾기 번거로움
다시오마에서 유일하게 예명바뀌지 않음
이유는?
(예명이 자주 바뀌는 매니저의 정반대)
애견인임
할말 없으면 애견 얘기 Go.
✿ 반박시 네말이 모두 진실
쪽지 보내도 PUSSY 않으니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