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만 이틀만에 다시 예은이를 만나러 핑크로 달려봅니다
하얀 슬립 차림으로 아는 얼굴이어서 반갑다면서 좋아하는 예은이 모습
한번더 꼼꼼하게 샤워후 벨 누르니 쥬스 들고 예은이 입장
뒷판 관리 시작 첫만남 때보다 오일 사용을 많이 줄였네요
관리하면서도 계속해서 피드백을 받으며 자기는
스킬미 부족한거 같다고 하면서도 노력을 하는 예은이
첫만때 해줬던 피드백을 듣고 바로 시행하더니 자기도
이제 알거 같다면서 대단한 꼬맹이 아가씨였습니다
어제는 몸이 좀 안좋았었는데도 시간을 헛투르 쓰지 않고 최선을
다해 관리해주는 예은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