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후기입니다.
원래 같은 매니저 잘 안보는데 정관 벤틀리에서 봤던 지아!!
한참 찾았는데 내외동 맛집으로 왔네요ㅎ
처음엔 저 기억 못했다가 첫 만남때 했던 이야기를 하니 기억해주는 애교만땅 지아!!ㅋ
자기 기다리고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달라붙는데ㅎㅎ 기분 좋네요ㅎ
지아 매니저를 다시 찾은 이유는!!
키가 큰데 자연산D컵에 외모도 이쁘고 빼는것없고 플레이가 적극적이며
쪼임도 아주 만족해서 다시 찾았고 역시 실망이 1도 없었네요ㅎ
벤틀리에 있을때보다 살이 조금 더 빠진거 같아서 미모가 더 살아났네요ㅎ
2시간코스했는데 폰 한번을 안보고 저에게 집중하는 모습 이쁘네요
그동안 왜 안보였냐고 물어보니 쉬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한달을 쉰다고 하니 내외동맛집에 있을때 얼른가서 보세요ㅎ
쉬다가 비자 연장할때 막혀서 태국으로 돌아가야될수도 있답니다ㅋ
내외동 맛집에 다른 매니저들도 많이 봤었고 항상 만족했었어요ㅎ
실장님이 바뀐거 같은데 친절함은 여전하시네요ㅎ
다만, 수건의 퀄러티만 조금 더 좋았으면 좋겠네요!!
지아 재접견의 100%로 다음주에도 방문 예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