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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만 있던 일본가게가 창원에도 생겼다해서 가격이 좀 쎄다보니 진짜 갈까말까 수만번 고민하다

 

그래 일본이라는데 대부분 만나봤던 매니저들은 그냥저냥 그럭저럭인데

 

살아생전에 일본인하고는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가봤습니다

 

S랭크 리나 가능하다는 말에 귀여운 외모에 반전몸매를 가졌길래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B코스에 옵션 넣으니 48만원 그래 보너스도 받은 판국에 떨림반 설렘반

 

엘리베이터 타고 안내받은 호실로 가기 전까지 심장이 나대네요(나대지마..)

 

방에 들어가니 일본 특유의 하이 하이 하는 말에 제 마음도 사르르 녹아뿟네요

 

샤워 같이 진행하고 씻는데 제 온몸을 정말 정성을 다해서 닦아주네요

 

샤워 후 침대로 가 서비스 받는데 와 소리 밖에 안나옵니다

 

진짜 애무가 말도 안되게 기네요

 

처음에 립으로 서비스 해주고는

 

밑에서 거의 쌀뻔 할 정도로 해줍니다

 

한번 뒤로 스윽 빼보니 체인지또 하면서 또 해줍니다

 

일본 av에서나 나올법한 아이컨택으로 제걸 해주면서 탁 위로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와...

 

이래서 일본인 일본인 하나봅니다

 

본게임으로 가서는 일본의 그 신음소리며 손짓이며

 

진짜 돈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아무래도 쎄다보니 가격만 아니었음 진짜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