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말합니다. 유남샘!!
앞에 카카오톡 님의 후기를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다시 안갑니다.
ㅇㄲ- 이쁘긴 합니다. 근데 카카오톡님 말씀처럼 '부산역인근에 처박혀있을 사이즈는 절대 아니다' 라는 말씀에는 동의 하기가 좀 그렇네요.. (카톡님, 제가 얼굴을 많이 보는 사람이라서 그런거니, 너무 노여워마세요 ㅠ)
ㅁㅁ- 약통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대신 본인 말로는 살이쪄서 다이어트 중이라네요...
ㅁㅇㄷ- 여기서 좀 그랬습니다. ㅅㅂㅅ는 매니저의 마음이지만, 말이나 행동은 ㅁㅇㄷ의 차이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 행동이 보이네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좀 그렇긴 한데, 하나만 말하자면... 다시 오면 또 잘해줄거냐는 말에 "kin"을 날리네요...;;;
본인이 지금 컨디션이 안좋다나 뭐라나...;;; 그게 손님한테 할 말인가요...;;
제가 다른 유흥쪽으로는 많이 갔는데, ㅋㅅㅂ은 그날이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기대도 하고 갔는데... 내상 아닌 내상을 입었습니다.
ㅎㅍ도 해주고, ㅇㅆ까지 해줬지만, 그런 사소한 말이나 행동 하나가 내상을 입히네요...
전 개인적으로 유흥을 가는 이유가 심신의 위로(?) 때문이거든요... 굳이 매니저들에게 무리한 요구도 하지 않고,
혹, 그런일이 있어도 거부하면 안하는 인격적(?)으로 대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다른 곳도 그런가해서 다른 ㅋㅅㅂ도 벌써 4번이나 가봤는데, 결국 매니저 ㅁㅇㄷ 차이네요...;;;
결론은, 궁금하면 가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후기는 너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본인이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ㅎ
지금까지 팩트만 말합니다. 유남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