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문 후기
이번에는 친구랑 같이 상남동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갑자기 급발진을 해서 어디를 갈가 서로 이야기 하다가
내가 저번에 러시아 갔는데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를 하니
거기를 가지고 해서 다시 한번 러시아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다
친구는 내가 이야기한 제인 매니져를 들어 갓고
나는 타냐 매니져를 들어가서 코스를 즐기고 나왔는데
친구왈 솔직히 내가 이야기를 한거를 반도 믿지 않고 들어갓고
들어 가서 서비스를 받는대 화장실에서 부터 싸는줄 알앗다면서
자기도 이렇게 괜찬은 백마는 처음이라고 좋아했다
나도 저번애 제인을 받아봐서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기는 했다 ..
그리고 타냐는 제인이와는 다른 느낌을 받앗는데
솔직히 나는 이번에는 솔직히 재미 없이 혼자 즐기다가 나올줄 알앗는데
막상 연예를 하니 예전에 다른 백마와 할떄랑 다르게 흥분되면서 시간을 채우고 나왔다
다른 곳에 갔을떄는 나 혼자 하다가 그냥 손으로 해달라고 하고 마무리를 받고 나오는 경우가 많앗는데
그럴떄마다 현타가 많이 왔는데 제인이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고
언제든지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물론 내 친구도 푹 빠진거 같지만 ( 다음달 또 갔다고 함ㅋㅋ)
백마 가고 싶을때 상남동 러시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