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업소 립밤 후기입니다
실장님께 연락하고 예약잡고 30분일찍가서
대기하고있으니 올라오라고 전화가 옵니다 ㅎ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라가서 방 배정 받고 기다립니다
첫방문이라 좀 의심쩍은맘으로 기다렸는데
학생m 들어와서 웃는거보고 그 의심이 싹 사라지더군요
간단히 제 동생을 닦아주고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조심스럽게 다루면서 하는모습이 귀엽네요 ㅋㅋ
이것저것 부탁했는데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편이고
그냥 착한매니저 같더군요ㅎ 좀 지나니 신호가 와서
매니저 입안에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하고나서도
제 동생들을 입에물고 더 빨아주는데 여기서 두번 뿅갔네요ㅠ
이맛에 립 옵니다.. 청룡은 제가 싫어해서 하지말아달라했는데
아마 해주는거 같습니다(확실치않아요) 끝나고도 뭐했냐 오늘
쉬는날이냐 등등 간단한 질문도 해주고 아주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마지막으로 제동생을 잘 닦아주고 퇴장합니다 ㅋ 저는 옷입고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왔네요
(이날 실장님의 응대가 약간 딱딱했으나 막상 서비스를 받으니 그런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아마 신규업소라 그런지 좀 경계?아닌 경계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시간에 민감해 하시는것 같았구요
근데 저는 시간약속을 잘지켜서 그런지 왜이렇게 늦지도않을건데
몇번이야기 하시지? 라는생각이 들었지만 여러번 시간 안지키는 일이
잇어서 곤란한 상황이 있었어서 그랫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점 빼면 상당히 만족했네요 실장님 추천해준 매니저도 괜찮았고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