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건마로 힐링받을 수 있는 곳은 그나마 오로라인듯 하네요
김해 거주하는 친구때문에 가끔 김해 넘어가면 간단하게 한 잔하고
오로라 가서 술 깨고 가자고 하네요
관리사 이름은 들었지만 기억이 가물하네요
대신 이번 관리사는 슬림한 몸매에 마스크로 전체를 보진 못했지만
눈에 쌍커풀이 있는걸로 봐서 이쁜듯했어요
슬림한 몸매라 역시 압은 약했지만
약압을 선호하는 제게 별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힘은 실리지 않았지만 구석 구석 손바닥이 저의 몸을 어루만져주고 가네요
강한 압을 선호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지금 위드코로나 시대가 열였으나, 확진자와 중증환자가 나날이 늘어가니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운 달림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만 오로라에서의 기행기를 마칩니다
* 추천은 부달 활성화의 시작이고 즐달로 가는 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