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을 다니면서 느낀게 많다 플레이를 받아보면 이 매니저가
조금이라도 본인 선에서 열심히 해준다는게 느껴지거나 깔짝하고 꿀 빨려는게 딱 보인다
예를들어 난 아직 겪어 보진 못했지만 키스방인데 키스가 안된다?
그건 아무리 손님이 못생기고 그래도 최소한이 키스다 그리고
기본적인 수위는 키스+간단한 터치+어느정도의 오랄이라고 생각함
근데 오랄만 받아봐도 딱 찔끔찔금하고 손으로 끝내려는 애들이 많아 진거같다
솔직히 방금 베스킨 사면서 느꼈다 남자알바생이 해도 힘든 일을 여자 알바생 둘이서
아이스크림 펀다고 낑낑 거리고 있더라 그걸 한시간하고 쟤내 만원 받는다
솔직히 매니저님들도 진상만나도 돈이 되니깐 못 그만두고 계속 일 하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10명중 진상이 많아봤자 1~2명 아님? 대부분 손님들이 아무리 병신 같고 오타쿠
같아도 매니저님들보다 나이많고 사회생활 먼저 해 본 사람들 일겁니다..
머리 위에서 놀려고 잔대가리 그만 굴리고 돈 받은만큼 최소한은 해주세요..ㅋㅋ
딸칠거면 그냥 대딸방을 가지 왜 키방을 갑니까.. 난 그리고 최소한 딱 열심히 해준다는게 느껴지면
커피값이라도 항상 따로 챙겨주고 온다 손님들 너희도 꽁떡은 바라지말고 열심히 해주는 매님 만나면
최소한의 팁은 좀 주고와라 꿀 빨려는 애들은 어자피 한방 보고 내상이나 , 재방 안하니 지들도
예약없고 후기 올라와야 정신차리지 매니저들이랑 얘기해보면 매니저들도 그러더라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지명관리나 최소한은 열심히 해야한다고 .. 샵 에서 어자피 너희가
경쟁하는게 그 언니,동생들이야 잔대가리 굴린다고 입 맞추지말고 걔내들도 막 말로
방안에서는 너희랑 입 맞춘거랑 다르게 행동한다.. 그리고 실장 업주들 어느정도 프로필 사기쳐라
손님들도 감안하고 보는데 프로필 50에 실몸무게 누가봐도 70이상이면 사기 아니냐?
누가 돈 주고 몸무게 70이상 보고 싶겠냐? 매니저 자기관리를 시키던지 짜르던지
생각이 없는건지 유흥 종사자들은 대가리가 나쁜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