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 ㅇㄹ 매니저 본 몇일 된 후기입니다.
여긴 시간이 짧아서 교감이없다 이러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감할 마음이 없다가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뭐 짧은시간에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저는 별루였어요ㅠㅠ 한분 보고 판단하긴 이르니
다른분 한번 봐봐야겠네요~
타투있고 대화는 거의 한마디없음.
요구하는것은 약간 들어주나 잠깐해줌
그리고 조금 하다가 손으로하려함 ㅠㅠ이게 제일 아쉬웠네요..
사실 교감없어도 ㅅㅂㅅ를 열심히해주면 불만은 사실 없을텐데..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