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게 무슨 좋은일이 생기려구 뜻하지 않게 효진쌤
마스크 고쳐 쓰는데 거울에 비쳐진 효진쌤 사랑합니다라고
얘기할뻔했네요 갈수록 손끝의 감촉은 더욱더 견고해지고
제 몸에 전율도 감도네요 정통 스웨디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대화도 잘통하고 옷에 가려진 몸매이지만 완벽에 가까운 진짜 글래머스러한 쌤입니다
오늘부터 꿈속에 매일 등장하실거 같네요
P.S 죄송하게도 저는 수위 질문에는 답을 안합니다
제일 좋은건 정보를 얻어서 가는것도 좋지만 직접 몸으로
부디쳐 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