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간단하게 한잔하며 통성명등 이야기 좀 나누고 들어가실분
저를 소개하자면 나이 50된 돌싱입니다. 저는 약간 동안인 편입니다.
주위 유흥 조아라하는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와 성향과 나이대가 비스무리 맞다면 가끔 같이 나이트나 다른 유흥가서 정을 쌓으실분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술은 많이는 못마시기때문에 조절하면서 먹는 편입니다
스탈 조금 되시고 예의 지키시고 편안하게 대화 되시는분 , 너무 잘노시는 분은 사양합니다.
저는 나이먹고는 주로 홀만 다니는데 맞춰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