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얼마전에 친구랑 오늘은 어디가지 하다가 ㅇㅍ가 땡겨서 여기 저기 전화하다가
마침 딱 2명 되는 곳이 세븐이여서 갔다.
일단 입구 앞에 지나다니는 사람이나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건물도 좀 오래된거 같음 방도 맞찮가지임
그래도 매니저만 괜찮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방에 들어감
일단 프로필이랑 음 50%? 비슷한거 같음 못생긴건 아님
근데 좀 머랄까 딱딱함 웃음기가 없음 말도 많이 없음 그래서 방에 들어갔을 떄 당황함
그리고 내가 간 태국ㅇㅍ는 전부 동반 샤워였음 다른 매니저는 모르겠는데 내가 한 매니저는 동반샤워안함
근데 욕실이 진짜 좁아서 이해함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음
일단 ㅇㅁ 기본적으로 하는거 같음 딱 보통임 그러고 ㅈㅌ했음
그냥 보통임 ㅁㅇㄷ ㅅㅋ ㅁㅁ 다 보통임 머 특출나거나 못나지 않음
등판 문신있음 나는 머 상관없는데 싫어 하는사람은 딴 매니저 보셈
아 그리고 입냄새 남 다른데는 동반샤워하면서 양치도 같이 하는데
얘는 안한거 같음 재방의사는 갈 곳 없으면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