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역시나 마사지가 땡기는날이라
단골손님처럼 또 찾아가는곳 북면향기타이
소다매니져로 예약하고 갔으나
마사지받기전 예명을 물어보니 포니매니져라고 해서 그냥
그대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워낙 다들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서 ㅎㅎ
불만은없지만 더시원한 마사지가있나싶어서
다른매니져로 선택하고싶었지만
들어온 포니매니져가 기분나쁠까봐
마사지를받았고 받는네네 시원했습니다
그날따라 김숙희도 더많이 들어온듯하고
꼭 그거보단 마사지가 시원해서 좋았네요
곧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