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12월 4일 출국전에 제인 봤습니다.
거의 마지막 타임으로 본 것 같네요.
부산에서 러시아쪽 업소 방문 한 번 했었던 경험으로
큰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아니었습니다.
매니저도 처음에 캐리어 든 제 모습 보고 빵 터져서 서로 웃고 대화하기 좋았고
진짜 샤워서비스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대화하고 키스하고 애인모드 좋았고 재방의사 있습니다.
그 사이에 후기가 많이 올라왔던데 모두 동의합니다.
얼굴은 "동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못생겼다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