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톡입니다.
종종 집도 가깝고 시간 때우러 가는 비너스 라는 곳 에 다녀왔어요
이름은 예라?예리? 실장님이 나이가 좀있으신데 가끔 친절히
한번만 믿어보라고 그렇게 추천을 해주시곤 합니다.
이번에 본매니저는 진짜 이뻣어요 어려보이진않았어요
한 적당히 20대중반? 쯤 되보이는거같아요 (25~27쯤 예상)
사이즈 진짜 좋아서 계속 쳐다봤어요
담배를 안피는지 담배피면 ㅋㅅ는 안해줄라고 하는데 장난인듯
그리고 제가 본날은 사복 이쁘게 입었었는데
평상시에는 교복을 애용한다고 하네요
실장님한텐 미안한말이지만 ㅋㅋ 부산역인근에 처박혀있을 사이즈는
절대 아니라고 제가 극찬을 하고왔어요 .
케바케겠지만 진짜 ㅇㄲ ㅁㅁ내상은 절대 없을듯,
그리고 자연스럽게 ㅁㅁㄹ는 ㅇㅆ로...
다른 시도도 안했는데 그냥 안하고 그대로 만족했네요
다음번엔 한번 노려볼까.. 근데 굳이 막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즐달한거 같아요 금액부담없이 ㅋㅂ치고 사이즈도 나쁘지않고
다 좋았네요 12시출근 주로 한다는데 예약하기 힘드실듯,,
늘 꽉 찬다고 하니,, 일찍미리 한번 예약해보시길..
내상x 장담합니다..ㅎㅎ 다녀오신분들은 이글에 공감댓글좀ㅋㅋㅋ!!
한줄평:
굿 예린지 예란지 굿굿 두말할거없음, ㄴㅋ은 안되지만 ㅇㅆ 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짐
매니저가 운전을 잘하심 !!
이만 "카톡"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박아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