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랑 대게 먹으러 포항으로 뜨~~~봐뜨요~~^^
포항 지인에게 달릴수 있는 곳 추천 받아서...1시간 정도 즐건 시간 보내 봤읍니다...
포항 시외 버스 터미널 근처의
ㅂㅊ 안마...
가격 나쁘지 않았읍니다.
카운터부터 입실까지는 중간생략....
모텔을 개조해서 운영하는 곳인거 같았읍니다.
입실 시 반겨주는 관리사...딱히 이쁘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담사이즈의 30대 같아 보였어요...
제 옷을 하나씩 받아주곤 샤워실 배드위에 누우라더군요...
따듯한 온수로 제 몸을 가볍게 한번 뿌려주고...
바스로 1차 씻어 줍디다...
그리고 오일인지 젤인지 몸에 바르고는 어꺠 허리 발 정도는 압이 들어가게 마사지 하더군요..
그리고는 스마 바디 타듯이...이건 다들 아시죠?...
하난 특이 했던건....바디타며 자연스래 69? ㅇㄹ 을 해 주는디 조금 짜릿...ㅋㅋ
따뜬한 온수...따뜻한 몸놀림...그리고 69 까지...ㅂㄱ하기에 좋은 조건들을...ㅋㅋ
구석구석 깨까시 닦아주고는 벽에 쿠션같은게 붙어 있고 수갑?...저를 붙히고는 수갑을 채우더군요~
흠...일본 야동에서 보는 아래서 ㅇㄹ 하며 날 쳐다보는...호오~~~색다른 재미가 있었읍니다...
그렇게 ㅍㅂㄱ 시켜 놓고는
룸배드로 이동....쉰나게 달리기 했읍니다...
감도는 쫌...떨어졌지만...두어가지 색다른 맛이 이 글을 쓰게 만드네요~^^
평소 술을 즐겨하지 않아 유흥쪽은 잘 모르고
마사지 쪽은 관심이 많아 마니 받아 봅니다...
조금 색다른 경험이다 싶은 것만 경험담으로 올려 보겠읍니다...
그냥 뭐 보통 다 비슷하잔아요...
색다른 이벤트나 스킬 있으신 배너분들은 초대 해 주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