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뭔가 액이라도 낀 건지 내상을 입는 경우가 많네요.
김해 사는 놈인데 스웨디시 갔다가 왠 처자에게 걸려서 싸지도 못하고 나오고 완전 욕구불만인 상태에서 눈에 띄는 다른 가게로 가봤다가 나이가 좀 드신 분이 나오고.... 서비스는 좀 별로고.............
오늘은 오피 갔더니 뭔가 nf인가? 샤워는 그냥 옷을 입은 채로 씻겨주고 잠자리는 완전 이불로 몸을 가린채로. 그렇다고 테크닉이 좋은 것도 아니라 입으로 할 때 이빨에 걸려서 좀 쓰라렸고....
하아, 완전 최악의 날입니다.
내일은 부산을 좀 둘러불까 하는데 혹시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수위라든가 서비스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문제가 없는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