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마음씨가 착하다하여
어느하루 하루를 예약
이건뭐 밖에서 쳐다도 안볼것 같은 여자가 절반겨주네요?
문빵 할려다가 마음씨는 착하다하여 들어갔습니다
제가 가본 1인실은
보통 손님이 씻고 있으면
양치나 뭐를 하던데 이분은 안하더라구요?
암 그럴수있지 냄새만 안나면 괜찮지
하지만
입냄새 찌린내 이건뭐
와꾸 몸매 냄새까지 다 마이너스
그나만 플러스할 요소는 착한거 이거밖에없습니다
여러분 근데 착하다고 다 ok는 아닙니다
진짜 널리널리 퍼져서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