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 휴일날 어디를 갈까 검색 하다
모코코의 하루를 검색 했어요 ...
나름 동래에서 좋다고 그러더군요
맑은 이미지에 사근 사근한 태도
오 애 왜 몰랐지 보석을 발겨한 기분이네요
사근사근한 태도에 다정다감한 모습
손님 돈 아까운줄 아는 애네요...
근데 애가 반전이 있더군요...
가기 전에 작은 종이 봉지에
과자랑 사탕이랑 초콜릿을 넣어주더라고요..
이게 뭐냐 하니 손님들 한명 한명 소중 해서
사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아 이애는 기본 마인드가 됬구나
계속 보고 싶은 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