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행
오랜만에 기행문 씁니다.
갑자기 부달이 접속 안된 오늘 저녁타임...
한숨 그득하게 쉬고 몸도 안좋은데....
스웨를 찾다보니 이곳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이곳 셀럽 스웨디시!!!!
예약을 잡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된 마음으로
문자를 넣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
다들 박수(ㅉㅉㅉㅉㅉㅉ)
허나 사진을 믿고 가볼까? 하는 마음에 실장님이 수아 메니져를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난 가슴큰 메니져를 찾고 있었다 ....ㅠㅠㅠ)
속는셈 치고 가볼까 하는 마음에 어느순간 도착!
근데 여기서 팩트!!!!
실장님이 올리신 사진과 몸매가 ㄹㅇ 동일햇었다....ㅎㄷㄷ
목소리도 나른나른 하고 정말 귀르가즘을...ㅇㅊㅊ
씻기전 서로 눈을 마주 쳣는데...
너무 부담이 되더라!!!!
왤케 처다보냐 라고 하니까?
원래 사람 보고 대화 한다나?
(너어어어어ㅓ어어ㅓ어ㅓ어무 기여워!!!!)
그러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황홀함의 절정!!!!!
어느순간 시간은 끝이 나더라고여.....
하.... 다음 타임이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하는데
너무 슬펏어!!!!(젠장!!!)
우리 부달 형님들 여기 한번 믿고 가도 됩니다... 긴말X!!!
수아 메니져 너무 감사해요^^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