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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3.11.23 23:17 주구장창 댓글수 : 52 추천수 : 7 조회수 : 5676

울산 BB 아로마

 

마사지 잘한다는 카운터의 말에 속아보지 뭐 하고 입장...

초간단 샤워 후 (공용샤워실) 룸에서 담배 한대 피우며 대기... 

 

노크 후 들어오는 관리사님...조명빨 향수빨인지 아담사이즈의 분위기 있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조명이 좀 어두운 편이라 실루엣 느낌이 강함...ㅋㅋ)

 

오호~   마사지 잘합니다 

어깨가 마니 뭉쳐있었는데 쎄지도 약하지도 않은 압으로 근육의 결을 아는듯한 마사지늬 손길이었네요

그리고 엎드린채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데요...ㄸㄲ따이는 거라 들어서 안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마사지 손길이 넘 좋아서 해보라 했지요...

 

따뜻한 젤이 ㄸㄲ로 흐르며 부드러운 손길로 ㅂㄹ과 ㄲㅊ를 자극하며 들어오는 손가락? 

(첨엔 살짝 거부감 들었어요 ㅋㅋ)

점점 자극이 더해지고 ㄸㄲ에서 느껴지는 꽉찬 압...그리고 손끝에서 눌러주는 전립선의 짜릿함

ㅂㄹ과 ㄲㅊ,, ㄸㄲ 까지 전해지는 그 쾌감이란...뭐라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었네요

 

ㄲㅊ가 폭발하기 직전이 되자 바로 눞히고는 ㅎㅍ 과 함께 가슴애무...키스까지...

그 손놀림과 애무에 시원하게 뿌리끝까지 끓어 올려 봘쏴했네요

 

정성스런 압이 충분히 들어간 마사지 

호불호는 있겠지만 처음 느낌이 너무 좋았던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 때에는 기계적이지 않는 손길과 애무..키스까지 

정말 만족한 경험 이었읍니다...

 

울산에 가면 꼭 들를겁니다...

 

부산근교...경주근교에 전립선 마사지 잘하는 곳이나 마사지 잘하는곳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부비부비 봘쏴도 가끔 받지만  마사지벋고 싶을땐 마땅한 곳이 없드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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