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반갑습니다 내돈내산 후기가 돌아왔습니다
다녀온지는 좀 됐으나 미루다 미루다 이제 쓰네요
행님들의 주머니를 아껴주는 내상 아쉬운 후기입니다.
덕천에 위치한 아이린 채린 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아이린은 여실장님도 싹싹하고 대부분 매니저들이
평타는 하는듯해 이미지가 꾀 괜찮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빌런들이 꼭 한명씩 있죠
이 가게에 빌런은 채린 매니저라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떄는 8.5였는데 어느세 8로 가격인하가 되어있네요.
얼굴,몸매는 나쁘지 않습니다. 약간 백화점 화장품코너나
그런데서 일 할 와꾸 느낌?
나이는 20대 중반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떈 20대 후반까지 보였습니다.
실나이는 20대 중반인듯 한데 그냥 태생적으로 노안인거같음..
키는 큰편이고 피부도 꾀 좋은편 탈의는 굳이 안해서
정확하진 않으나 실 가슴은 B+이나 C로 보임
얘기 좀 하다 보니 느낀건데 수위 연아보다 낮은듯하고,
채린 매니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뺑끼 쓰는게 눈에 보입니다..ㅋㅋ
약간 꿀빨라는게 보이는 느낌? 얘기만 좀 해봐도 알겠지만
한두명 정도 호구 걸려라 느낌임 대부분 손님들이 30대고
사회생활 다 하시는 행님들일텐데 눈에 다 보일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8.5였다가 8로 가격 내려간 이유가 다 있겠죠
정말 얼굴이나 몸매가 독보적으로 훌륭하면 8.5라도 마감
잘되는데 아쉬운 채린 매니저 가격 다운 당하고도
마감이 잘 안되네요.. 시간도 원래 2~3시간 하다가 예약이
안차서 길게 출근하네요 8이랑 8.5 문제가 아니라 그냥 너무
꿀 빨라는게 눈에 보여서 내상 느낌임 사상에서 넘어왔다던데
좋았던 가게 이미지 이런 매니저 떄문에 이미지 안좋아질수도
있다고 느껴지는 방문 이었습니다. 행님들 돈 아끼시고 정
궁금하면 가보시겠지만 웬만하면 돈 아끼십셔~
다들 언제나 즐달 하시고 기본적으로 안된 매니저들은
이렇게 후기를 써줘야 행님들 주머니 아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만 다음 후기에 돌아오겠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