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형님들
오랜만에 돌아왔죠?
요즘 회사에 쉬는날이 없어서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요즘 저의 호기심을 자극한 곳이 있어서
방문한 후아로마 입니다 저번주에 다녀왔구요
매니저는 새로오신 분이였구요
올탈로 아로마90분 받았습니다
여기는 속옷도 안입고 진행하더라구요
그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맨날 까칠까칠한 삼각 입는거 보다는
안입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몸이 진짜 피곤함에 쩔어서 마사지 야무지게 받아보자해서
갔습니다 앞은 생각보다 세서 다행이였어요
ㅇㄲ는 마스크+ 조명이 어두워서 잘안보였으나 얼굴은 되게작고
ㅁㅁ는 키가 작은만큼 체격도 작고 ㄱㅅ도 작고
그냥 그랬습니다 마사지는 등부터 시작해서 슬슬 내려 가는데
저의 스팟을 조금씩 내려가면서 자극주도라구요
후에 ㅅㅂㅅ 받을건지 물어보길래 하우머치? 바로 때렸습니다
8장 부르길래 현금 딸린다고 하니까 찡찡 하면서 하길래
걍 주고 했는데 스킬 장난 없네요
마치 제가 한상의식사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그외적인 부분은 다른 형님들의 후기를 보고 샤워 하고 갔구요
갈때는 오일이 묻어있어서 씻고 갔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였어요
공용 샤워장이구 거기 앞에 각종 수건이랑 등등 있고
제일 말씀 많으셨던 실장님 눈크고 이쁘십니다
레깅스? 같은거 입고 계셨었구요
마지막까지 음료수랑
친절한 인사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