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달기행기로만 봐왔던 김해 원정녀 첫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얘기후 2호m 추천해줘서 설레이는 맘으로 신나게 날아갔네요
일단 들어서니 싱크로율은 솔직히 70%정도 되는듯 합니다.
사진 찍었을 당시보다 몸이 좀 불은듯, 하지만 난 만족함 아담하니 탱탱했음요
동반ㅅㅇ 하고 침대로와 ㅇㅁ 시작전 그윽하게 내려다 보는데 매혹적이였고
딥ㅋㅅ 시작으로 아래로 가면서 나의 버뮤다삼각지를 아주 그냥
정성스럽게 강약강약 들어오는데~원샷 ㄴㅈ 코슨데 벌써 울컥 거려서
숨고르기후 ㅇㅅㅅㅇ 로 부드럽게 시작 바운스를 무슨 내동생 어루만지듯이 쪼았다 풀었다 반복 해버리노
아따마 얼마나 했다고 ㅅㅈ ! 겁나 좋았심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