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시아가 선물줬어요...
유흥을 진짜 여기저기 많이다니면서
ㅇㅍ ㅁㅅㅈ ㅅㅇㄷㅅ ㅎㄱㅌ 여러곳 가봤는데
이렇게 귀엽게 선물주는애는 처음봤어요
솔직히 시아가 맘에안들었으면 그냥 선물을주네 신기하다 했을텐데
얼굴도 상급인데다가 서비스 마인드까지 잘나왔던 매니저라 더 놀라웠어요
오빠 또와라고 가려니까 수줍게 슥 주는데 마지막까지 심쿵 제대로 당했습니다
어제 진짜 나와서도 생각하면서 얼마나 설레던지
큰 건 아니지만 이게 뭐라고 참 진짜 특별하다 싶더라구요...
너무 이쁘고 수위좋은 착한매니저라 저는 당분간
지명으로 계속 볼생각이에요 다음엔 제가 선물하나 사들고 가려구요
이렇게 이쁜애가 행동도 이쁘게 하면 당연히 재방을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