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난 후기입니다
ㅁㄹㅇ엠 후기가 좋아서
한번 접견 해봤는데요
김해는 처음 갔는데 사실 오늘 또 방문하고 싶어서
후기를 남기는 것도 없지 않네요..ㅋㅋ
각설하고
얼굴 작고 사글사글하게 잘 웃고요
넘 힘껏 몰아붙여서 그런지 허벅지를 아파하더라구요 ㅠ,ㅠ 미안하게 시리
첫번째 끝나고 마사지도 가볍게 해주고 다리 아픈게 나아졌는지 다시
사글사글하게 웃으면서 두번째로 넘어갑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피곤한 감도 있을텐데
티내지 않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다시 방문 의사있구요 실장님이 ㅁㅎ추천해주던데 한번 만나볼 예정입니다
다들 안전달리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