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한잔 거하게 마시고, 헌팅하다가(실패했음) 나 포함 2명만 실패 한 덕에
둘이 조신하게 앉아서 달 뒤적뒤적이다가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주말 저녘이라 그런지 거진다 시간이 안맞더군요.
투샷으로 예약하고 입장후 샤워 같이하면서 부비적부비적 바디워시가 참 매끄럽더군요(말캉말캉)
자연산에 플필에는 B라 적혀있든데 꽉B ~ C 정도 ? 그립감이 무척 인상적이였습니다.
샤워에서 끝내주는 서비스가 있었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달달하게 만지고 비비고 좋았습니다.
전투에 돌입해선 애무가 자극적이여서 쿠퍼가 눈물을 찔끔찔끔 비추던데,( 나중에 실컷 뽑아내줄께 기다려)
윤활유 역활을 해줘서 그런가 깊게 잘들어가네요.(전 크지않습니다;;;;)
키스충 까진 아닌데 그래도 시작은 키스로 ~ 달아오르게 로 배웠습니다.
원하는건 다해주는 스탈에다가 귀여운척을 하는건지 술은 제가 마셨지만 혀는 매니저님이 꼬이셨던데;;
(매우 귀여웠슴) 한국말도 곧 잘 하고 의사소통도 잘되고 흡족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