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유흥은 20대 초반
연산역 인근 덩치큰 삐끼 아저씨가 솔찍하게 놀고싶은거 아녀?
하길래 할말이 없드라고.. 유흥이 뭔지 궁금했거든 ㅋㅋ
오피를 추천하길래 알겠다 하고, 가격 흥정으로 2만원인가 낮추고 콜하니
검은색 세단 타고 가자네. 이때 무서웠지 어디 끌려가는거 아닌지.
연산동 안쪽 오피촌으로 들어가서 000호로 올라가라데
알겠다 하고 올라갔지.
그때 마주친 누나는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지.
은은하게 퍼진 향이며, 짧고 딱붙는 미니스커트며 모든것이 내 취향.
같이 샤워를 하고, 서로의 몸을 탐닉했지.
휴가 복귀라 다시 볼 순 없었지만
한번만 봐서 그런지 머리속에 강하게 각인된 내 첫 오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