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시간이 나서 문자로 예약하고 방문.
ㅁㄴm은 문자 오가는 사이에 잡히고, 사장님 추천으로 새로오신 소라m으로.
정말 마사지 잘하심. 10년경력이라더라.
첫인사가 어디아파요?로 시작.ㅋㅋㅋ
중간중간 장난도 좀 치면서 스무스하게 마사지 진행됨.
한국말 매우 우수한 편.
패션은 특이하게....교수님 컨셉?ㅋ
90분 아로마했음, 보통 시간 잘 안지키는데 정확히 90분 채우심.
2분정도 늦게 들어오셨지만 다채운걸로.ㅎ
사장님 마지막에 시원한 음료까지 권해주시고, 시설 너무 깔끔했고 좋았음.
+) 사장님, 후기남겼는데 저만 왜 댓글이 없으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