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족 하는거 아니면 후기 잘 안남기는데
간만에 내상없이 너무 만족한 즐달이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근 1년만에 후기네요
친구만나러 진영 왔다가 친구가 이업소 상당히 괜찮다며 추천을 해주더군요
진영은 김해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편이라 사이트에서
종종 눈팅으로 한번씩 보곤 했는데 진작 와보지 못한걸 정말 후회했습니다..
저는 슬랜더 취향이라 나리 매니저로 예약 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처음들어갈때부터 야시시한 옷을 입고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ㅋㅍㅇ이 줄줄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두근대며 들어가서 샤워했습니다
샤워하면서도 제가 긴장한거 같았는지 웃으며 긴장도 풀어주고 서비스도 해주는데
투샷으론 만족할수 없을거 같아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장코스로 예약변경하고
바로 침대로 뛰어갔습니다..
저는 제가 리드하는 ㅅㅅ를 좋아하는 편인데 완전 하녀마인드네요
2시간동안 정신없이 기빨리다가 이제 일어나서 후기 작성해봅니다
다른매니저도 정말 괜찮다고 하는데 이번주 내로 한번더 방문해보고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이상 즐달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