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달전 몸이 영 시원찮아서 방문했습니다.
유리m 예약하고 갔는데요 오랜만에가서인지 이엠이 유리인지 아닌지 영 헷갈리더군요.
갸웃갸웃 하면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항상 술한잔걸치고가니 ㅋㅋㅋㅋ 사실 잘 모르겠어요
마사지는 시간 꽉채워서 진행했고 아주 시원하더군요.
국딜 들어왔지만 오늘은 패스하고 여기저기 더 받고 싶은곳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왔습니더.
엊그저께 벌초하고왔더니 온몸이 결리니 또 생각나고 야건 할인도 생각나고 해서 기행기작성중입니다.
향기는 힐링으로서 추천합니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