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시간은 두달 가까이 지나서 올려서 죄송합니다...ㅎ
7월 10일 방문했었던 다이아입니다.
집에서 심심하던 찰나 오랜만에 부달들어와서 그나마 자주보던 다이아 보니 제가 좋아하는 단발매니저님보고 바로예약
시간 맞춰 입장하니 사진과 똑같은 매니저님 밝은 얼굴로 반겨주었습니다ㅎ
입장하여 물 한잔 마시며 간단한 대화후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자극을 주시면서 샤워하며 본방 전부터 동생녀석은 날뛰더군요ㅎㅎ
나와서 누워있는데 다시한번 부드럽게 자극하다가도 강하게 자극을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조금있다 본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본방에서 매니저님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반응으로 너무좋았습니다.
단지 단발인것만 보고갔는데 이것저것 따졌을때보다 오히려 더 즐달하고 좋게 마무리하고나왔습니다~
재방율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