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요즘 더워서 야간에 일을 하는데 19일 토욜 밤 일하다가
날도 덥고 힘들고 거기다 일욜인데(밤12시 넘어서) 싶어서 후다닥 정리하고 나왔는데
땀을 많이 흘려서 찝찝하기도 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예전에 한번 갔던 란제리를 갔습니다
부산사람이라 김해 아는곳이 없어서는 부달 검색하고 가까워서 갔습니다 ㅎㅎ
앞전에도 만족하고 왔기에.....한번더 찾어간 란제리!
마침 12시 지나고 저의 생일이라서 생전 첨으로 생일 할인까지 받고 첨에 봤던 ㄷㄷ 매니져를 봤습니다
다른분 보는거도 좋겠지만.....전에 만족했기에 흔쾌히 입장!
첨엔 말이 잘 없던데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두번쨰 봤다고 그래도 말을 쬐금 하네요 낮가림있나봐요? ㅎ
첫방문과 마찬가지로 C코스로....했습디다....
일하고 피곤하기도 한데....ㄷㄷ 매니져 현란한 손놀림과 입놀림 여태껏 받은거중에 젤 좋네요
전혀 꽤 부리는거 없이 모든 시간 꽉꽉 채워 정상스래 해주는 모습 좋았습니다
ㅅㅇ 시....그 느낌도 말로 할수 없는.....뭔가 꽉 물고 쪼으면서 잡아당기는 느낌....흐흐
진짜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ㅎㅍ 때 잘 ㅂㄱ가 안대는데도 쉬지 않고 엄청 격력하게 노력하는 모습!!
그러니 어찌 ㅂㅅ를 안하고 배기는지 ㅎㅎ 시원하게 2번쨰도 마무리^^
샤워하는동안도 기다렸다가 수건도 가져다 주고 꼭 애인 같은 느낌....
절대 후회 안한다고 자신합니다 ㅎㅎ
자주까진 아니더라도 종종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