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그랬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여자분24살에서 25살정도 보이는 유빈이라는 여자분이
서비스도 잘해주고 말도 잘해주시고 서비스도 야시꾸리하게 잘해주시고
외모가 중요한데 저도 눈이높은데 돈주고 올만하다 할정도로
이삐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이슬여성분에게 받았다고 하던데 빨통도 이쁘고
얼굴도 귀엽다고 하네요 친구 몰래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
신데렐라 실장님 또갈께여~ 금방전에 5시반 간 두명 입니다. 기억해주세요
후기 했으니 할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