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D컵에 상당히 만족 스러운 재방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성격도 활발해서 쑥스럽지가 안더군요
첫인상이 반이상 차지하는가, 첫 대면이 웃상이여서 인상깊었습니다.
샤워할때 시간을 많이 쓰는 편이라 90분 짜리 코스로 느긋하게 방문하였습니다.
여상에 너무 빨리 첫발 뽑는 바람에 두발째는 조금 느슨하게 하고싶은 맘이 있어서
샤워하고 담배한대 푸고 얘기좀하다가 제 ㄲㅈ를 살살 건들면서 자극을주니
제 아랫도리가 2차 장전이 완료 되어 느슨하게 하고싶었던 맘도 사그라지고 2차 돌입후
뒤칙 옆칙 온갖 자세 다했는데 늘곳 잘 받아주더군요. 두발쨰는 쉽게 빠질리 없다고 안일한 생각을 했던텨라
자극적으로 박음질했는데 .. 만족감을 주었는지 . 자연스러운 신음에 저도 흥분지수가 높아져
주체할수없는 아랫도리를 마구 흔들었더니 금세 두발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금 아쉬운 나머지 사장님께 전화해서 혹시 코스 연장 가능한지 여쭙어보았지만, 뒷 예약이 있어서
불가능 하단말씀을 하더군요. 많이 아쉬웠지만 추후 재방을 위해 한자 끄적여봅니다.
어리고 활발하며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커다랗게 부릅뜬 ㄲㅈ가 내 ㄲㅈ와 맞닿은 순간을 기억하며, 부비부비끝판왕 같은 지민이 다시 만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