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달 기행기에서 후기글보고 델몬트 럭키봤습니다
집이랑 가깝기도하고 그래서 잠시 갓다오자는 생각에 차 끌고 마실 ..
사실은 후기글보고도 별 기대는 안하고가는 요즘입니다
쩃든 대강대강 준비해서 나가고 실장님한테 예약잡고
그렇게 방에 올라갔습니다
우선 방에서 태국냄새는 1도 안납니다
방도 큼직하니 깔끔하고 냄새도 너무 좋습니다
은은한 무드등이 포인트를 주는 뭔가 야리꾸리해 보이는 감도 있습니다
거실이 있고 방이 하나 더 있다보니 매니저랑 대화할때도 방음 걱정 안해도되겠고
일단은 집이 너무 깔끔하고 청결을 신경쓰는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럭키는 뭔가 시크해 보이지만 웃음이 많은 성격으로
고객응대력이 너무 좋습니다
한국말도 제법 유창하게 잘하고 손님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많네요
ㅅㅇ 서비스도 능숙하게 요리조리 조리도할 줄알구요
ㅊㄷ에서 ㅈㅌ가 더 대박입니다
ㅅㅇ에 한템포
ㅅㅋ에 한템포
ㅁㅇㄷ에 한템포
와꾸에 또 한템포
3박자 4박자가 잘 어우러져있는것 같습니다
서비스파에 와꾸파도 충분히 소화 시킬수있는 멀티파 매니저입니다
럭키는 무조건 재방의사
100퍼200퍼500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