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가 안 풀려서 글 적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
우선 방문한 가게는 수영에 위치한 히어로
동래에 있던 헤이든(플라워) 사장이 인수해서 운영하는 듯
뭐 어느정도 플라워에 대해 알고 있기 떄문에 그나마 괜찮을듯한
8.5짜리 신입 2 예약을 하고 보러갔다.
우선 이런 적은 처음이다 , 얼굴보고 열받은 적
일단 사장눈까리가 삐꾸인가? 어떻게 이 얼굴이 8.5 인가
의문이 들었다 다른 가게였으면 7.5 수준도 안될거같은데
초롱초롱한 문망울 얼굴 이쁩니다.
깨끗한 피부 베이글슬랜더 몸매 좋아요.
애인모드+마인드 너무 좋아요
상세 설명에 이쁘다고 적어두질 말던지 개짜증나네
실제 스펙은 들창코에 키도 150초반인듯함 멀리서 온것도 있어서 눈 감고 서비스 받았다
뭐 플레이에 그닥 문제가 없었는데 더 가관인건 몇마디 나눠보니
본인이 이쁜줄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 얼굴 생각하니 또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얼굴,난쟁이 키 가 8.5라는거에 너무 열이 받았다
진짜 전형적인 못난이 얼굴에 들창코 진짜 쓰면서도 화가 안풀리네
끝나고 사장이랑 상담 좀 하고싶었는데 사장님없고 어린여자애 실장보고 있어서
그냥 나왔다 히어로(구 헤이든,플라워) 사장님 이 글 보시면 제발 다른 가게 좀 다녀보시고 눈 좀 고치십쇼
진짜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