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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3.08.11 21:09 클랜 댓글수 : 18 추천수 : 2 조회수 : 3791

나이트 다니다 21살때 나도 3년쯤 사귀는 여자애가 생겼었다

그때는 눈만 마주치면 했었는데 캬

공짜다 싶고. 이렇게 재밌고 돈안들고 홍콩가는데 싶어 빈혈이 생기도록 했었는데

요즘은 모ㅌ 가지만. 그땐 장 급 여관 가서 숙박 끊고 최장 저녁 7시에 시작 그다음날 12시까지 있으면서

했는데 대략 7시간은 한듯. 그때가 좋았지 그렇게 나오니까. 하늘이 노랗고 다리가 풀려 비실 ㅋ

근데 우린 체위만여러가지했지. 요즘 처럼 찐한걸. 하려하니 싫어해서. 투닥 거렸는데. 무얼 하려했나?

그때 미국 포르노 보니 여자 엉덩이를 때리면서 하는데 여자 절규하며 오마이갓을 외치는데

난 생각했다.  저것이다.   저게 변강쇠의 기술이다 싶어. 여친 뒤로 눕힌뒤 엉덩이를 문지르며 찰싹찰싹 때리니

이상한짓 하지말라며 지랄하길래.       씨 익. 웃으며 미안!          진짜 쪽팔려서 죽는줄알음.     내 따내는 새로운 기술이다싶어 연구한건데 개무시. 그 다음 부터는 않함

그리고 여친이 속옷을 벗어 놓으면 한번씩 착용해보는데 그건 아무말 않하더라고 그러니 한번씩 입어보는데

하면서 여친 속옷을 여친 입에 넣고 싶어 시도했다가. 또 욕먹고 실패

그리고 요즘은 여친 거기를 입으로 많이 하나요?  난 그게 너무 해보고싶어. 시도했다가, 번번히 거절당함

끈질긴 설득 끝에 드디어 보ㅃ 을 하게되는데 몇번하곤 않함.  서로 창피해서리 남자는 하늘인데 어찌

아녀자의 그곳의 얼굴을 묻겠나 하하하.     요즘은?  험험 굶음

그리고 그 뒤로하는거 ㅇ널.  처음엔 약간의 설득으로 해주든데 한번하곤 다신 않해줌. 

아프대요. 그리고 나도 별생각없고.   그렇게 우린 정상적인것만 몇년하다 헤어졌죠

예쁜 축억 여러분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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