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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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가봤다
실장님이 지아 매니저 된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다
입장부터 느낌이 뭐랄까 상당히 밝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실내도 깨끗하고 향도 좋고 뭔가가 상쾌했다
대기하면서 추천받은 지아를 마주했는데 존나 이뻣다 잘 골라서 찾아온듯 싶었다
생각했던것보다 진짜 괜찮았다
옷도 이쁘게 입었네??
글래머에 백옥같은피부 보자마자 합격이다 오랜만에 심쿵했다
아로마마사지 잘하긴 잘하는데 더 잘하려고 하는 그 모습이 너무 이쁘다 성격도좋다
시원시원하게 허리랑 다리 열심히 마사지를 받고
아로마를 듬뿍하여
내 몸을 만족스럽게 주물러주는 지아의 부드러운 손길에 미칠것 같았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해주는.지아의 손끗과 ....
그리고 지아의 BJ실력과 지아의 ㄱㅅ 테크닉..
평소보다 엄청 많은 올챙이들이 나올것 같았다
마지막까지 ㅅㅂㅅ 확실했다 립받다가 기절안해서 다행이지.. 후회안할거다
택시타고 온 보람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당
다음주에 또 갈거다 그땐 양손 무겁게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