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봉곡동에 술한잔 마신후 싼맛에 태국 전화
바로 방문 가능하다해서 방문했슴
봉곡동은 항상 내상이 많아서 상남위주로 가는편임
2년이란 시간이 지났으니 혹시나 하고
방문했는데 카운터는 남자실장이고
친절하네요 제가 무뚝뚝한편이라
카운터 불편하면 절대 안가는편임
방 안내 받고 씻지말고 기다리라는 실장님
곧이어 아가씨 들어오고 날씬하고 약간 단발머리 같은?아이
들어오자마자 안녕하세요 하는데 이뿌더라구요
제가 와꾸충이라 얼굴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확실히 보자마자 이쁘더라구요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전투 시작
압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오래 합니다 잘함
금방 끝나서 아쉬웠지만 대만족
시간남아서 대화좀 하다가 퇴실
아 그리고 퇴실하는데 다른 아가씨 봤는데
통통하니 몬났습니다 ㅋㅋㅋㅋ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