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하였습니다.
어제 처음 와따고 하는데 손님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많이 찾는데는 다 이유가..
한국어 잘하네요 ㅎ
딥키스 알까시 등등 서비스 마인드 좋네요
손님 시간 아까운줄 알고 샤워준비 및 빠르게 움직이는 거 되게 좋네요
개인적으론 윤손하 닮은삘처럼 보였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다음에 재방문 해보고 싶습니다.
친구랑 같이 왔는데 민지매니져가 친구라고 하네요.
친구도 손님받는중인데 피자 같이 먹는중이라고 사진 보내온걸 보여주네요~
써니는 피자보단 치킨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국 치킨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