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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가기간인데 힐링들 잘하고 있으신지요?

 

비도 오고 움찔움찔해서 원정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후기에는 사장님이 친절하시다고 하셨는데 불친절까진 아닌데 친절까지는 잘...

 

사장님이 친절한곳은 내외동 맛집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신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중요한건 아닌데 무튼 전화를 걸고 2호 매니져와 만났습니다.

 

키가 조금 작은거 같은데 ㅇㄱ, ㅁㅁ 모두 준수했습니다.

 

ㅁㅇㄷ는 굉장히 친절하더군요

 

옵션에 대한 열정이 조금 있는데 기분나쁠 정도는 아닙니다.

 

굉장히 열심히 성실히 ㅅㅂㅅ 해주더군요

 

후기가 거짓말이 아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매우 있지만 3호 추천이 있어서 

 

3호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기대때문에 어떻게 할까 즐거운 고민중입니다.

 

모두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