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에 나리 재방 다녀옴 ㅎㅎ
사실 며칠전부터 시간에 여유가 생겨서 나리 찾았는데 예약이 많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그냥 돌아가고
휴무라서 그냥 돌아가고 ㅠㅠ
드뎌 나왔다하길래 예약하고 또 찾았어요
처음에 얼굴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더 장난끼있게 친근하게 대해주네요
왜 이렇게 보기 힘드냐고 번역기 돌리니깐 몸이 아팠다합니다 ㅠ
그래서 마지막날에 일할때도 몸이 너무 아파서 손님에게 제대로된 서비스도 못해줬다고 하소연하길래 조금 들어주다가
나리의 끈적한 서비스 받았습니다
컨디션이 돌아왔다더니 파이팅있게 해주네여 ㅎㅎ
섭스 다받고 쥬스 하나 마시고있는데 이번엔 어땟냐고 본인이 피드백을 묻더군여 ㅋㅋ
그래서 너무 좋았다 이렇게만해라고 칭찬 좀 해주고 회사에서 급히 전화가 오길래 복귀해야해서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ㅠ
주말에 쉴때 한 번 더 갓다와야겠어여
그때는 나리말고 다른 매니저로 후기썰 올리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