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형님들~
며칠동안 시간이 안맞아서 눈팅만하다가
오늘 시간나서 사장님께 전화드려서 도아님 예약완료
시간맞춰서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위에 편의점에서 돈 뽑고 커피&담탐하면서
사장님께 도착문자 보내고 시간 좀 때우고 있으니
사장님 연락와서 호실 전달받고 입장
여기 첨가보는분들은 고층가는 엘베 못찾아서 한바꾸 돌듯합니다.ㅋㅋ
암튼 어렵게 엘베타고 호실앞가서 띵동하니
아름다운 도아님이 방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시설은 신축이라 깔끔하고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방주인 취향으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도아님 일단 음...
고소영포인트 점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키도 크고 늘씬하이 모델핏 입니다.
무었보다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알고있는 옷을 입고 계십니다 ㅋ
캔커피 한잔 마시면서 결제하고
담탐하면서 이빨좀 털다가 씻으로 가봅니다.
ㅍㅋㅍ 욕실화 귀엽네요 ㅋㅋ
씻고나오니 도아님 벌써 준비태세..
배드 누워서도 꼼꼼히 챙겨주십니다.
마사지나 ㅁㅁㄹ는 개인취향이니 자세히 안적겠습니다.
매니저님들께 매너로 다가가시면 즐거운시간 보내실듯 합니다.
다음에 또 시간맞으면 재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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