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어느 날
진실의 방에서 대기 중에
가을 매니저 입장 들어오자마자
오빠 하면서 바로 앵기고 좋습니다.
준비해 온 음식 먹으면서 당분 섭취하고
밖 화장실 가서 양치하는 깔끔쟁이
들어오자마자 이번엔
제가 안으면서 키스 해 버렸습니다.
심심한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할까?
오빠 우승하면 뭐 해 줄거야? 물으니
456원 우승 상금과 선물 줄께 하네요 ㅎㅎ
게임 하는 척 하면서
뒤돌아 벽에 기대고 있는 가을이를
바로 안아버리고 키스해 버렸습니다.ㅋㅋ
교복차림의 코스프레 복장에
백구두에 백 속옷 위 아래 깔맞춤
일주일에 2번씩 필라테스랑 pt로
꾸준히 관리하는 극세사 몸매
주먹만한 작고 섹시한 얼굴에
꽃이 활짝 핀 듯한 반전의 플레이
가끔씩 남성을 자극하는
자극적인 멘트 날려주니
456억 우승 상금 받은 듯한
아주 힐링된 방이 었습니다.
지금까지 육방? 했고
계속 올 때마다 우승상금 높아진다고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