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진영에 동기만나러 왔다가 김해 부산쪽은 부달이 좀 더 활발해서 들어갔다가
프로필 보고 이건 못참지 하면서 예약하고
술먹다가 예약시간 다 돼서 자리 파하고 받으러 갔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여친버리고 같이 살고싶었음
사이즈 좋고 성격좋음 후기 안남길랬는데
오늘 집에와서 어제 기억으로 딸함치고
여운이 가시기ㅣ전에 그냥남김
근데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몰라도 끝나고 나니 어찌 알았는지 몰라더
바로 전화와서 불편한거 없었냐고 물어보면서 담에 더 잘챙겨준다고 했는데
잘챙겨줄 필요없고 또 가면 이슬이 예약만 잡아달라했음
전화받는분이랑 아가씨 얘기하느라 저나 한 5분했는데 그것도 생각해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
여친이랑도 1분이상 저나안하는데 ㅎ
암튼 좋았음 난 다른지역 살아서 자주 못간는데 김해사는 사ㅏㄻ은 자주가보셍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