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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3.07.18 00:12 클랜 댓글수 : 20 추천수 : 1 조회수 : 3208

창원에 있는 대기업 계약 생산직으로 일할때 두번째 월급받고 같이 일하는 동생과 나이트서 부킹 성공했으나

사소한 시비로 날려먹고 신포동 갔었죠

당시 7만원 이였는데요 4명단체 6만원 좀 까달라하여 하게되는데 와! 미인 작은키지만 예쁜 

포주 줌마가 나랑 짝을 지어 주시더라구요 앞장선 그녀의 엉덩이 선명히 보이는 팬티 자국 들어가기전부터 풀발기

근데 예쁜 만큼 차가운 그렇지만 써비스 해줄건 다해주더니 처음엔 위에서. 흐미 30초만에 쌀듯

몸을 비트니 알아서 정상위로 가더라구요 휴!  같이간 동생들에게 토끼 놀림 당할뻔 그리고 정상위 리더 하며 즐기는데 울리는 전화벨. 빨리 끝내라는 포주 전화 아랑곳않고 계속 

약간 짜증난듯 '빨리해요'  꿋꿋하게 나 할짓하는 나.   처음 처럼 위에서 해달라하니(지금은 이런 요구 않하죠 그땐 초보라서)   싸늘한 대답 '않되요'   네!

시무룩이 하는데  아가씨 제안. '그럼 엎뜨릴테니 뒤에서 해주세요'

잽싸게. 네 그렇게하죠    뒷치기로  20초후 형언할수 없는 감촉후. 끝 

달라진 그녀의자세 닦아주며 쳐다본다

대문 배웅전 '커피한잔 하구가요'

아무답없이. 사나이는 동생들과 차에타고 가버린다.   같이간 동생 왈 '행님 여자 진짜 예쁘든데예'

나는 말한다.  ' 내게는 그저 흔한 여자일뿐 하하하'

사일 나도 윤락 여성외모에 흡족하든 중 흐미

작별인사 따윈 필요없다 그땐 젊을때니 터프했지

지금은? 커피와 연락처를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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